귀 질환

중이염

중이염 안내

글로 읽는 중이염

3세 이하 소아 60%가 한 번 이상 앓는다는 중이염, 서울대병원 전문의 의료진이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중이염은 당장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원래 재발이 잦은 데다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재감염을 반복하면서 만성화되어 난청이나 이명, 어지럼증, 안면 마비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이란

중이염은 고막과 가운데귀(중이)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하는데, 어른보다 특히 소아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중이는 고막에서 시작해 달팽이관에 이르는 공간으로, 중이강 내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이루, 청력 장애, 귀의 통증,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이염의 종류

  • 급성 중이염발열, 귀의 통증 등을 동반하며 귀가 충혈되거나 고막이 팽창된 모습의 중이염. 주로 감기에 걸린 후 많이 발생하는데, 목이나 코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 혹은 세균이 이관을 타고 중이로 들어가서 발생합니다.
  • 삼출성 중이염발열, 통증과 같은 급성 증상 없이 중이 안쪽에 고여있는 액체인 삼출액이 빠지지 않는 중이염. 주로 고열이나 통증이 없으며, 중이 안에 고여있는 액체의 양이 증가하면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 청각장애를 유발합니다.
  • 만성 중이염급성 중이염이나 재발을 반복하는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추후 청력문제, 영구적 고막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치료 후기

중이염 치료 후기